네덜란드의 ‘어마어마했던’ 레전드들 셀피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6-09 13:24
입력 2014-06-09 00:00
네덜란드의 레전드 시도르프, 스탐, 다비즈, 반 데 사르가 셀피를 찍고 있다 출처 트위터
유니세프가 주관하는 자선 경기 ‘사커 에이드 2014’가 9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가운데 이날 경기에 참가한 네덜란드 출신의 레전드 4인방이 셀카를 찍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3개 팀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시도르프, 현역 시절 최고의 수비수로 불렸던 야프 스탐,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싸움닭’이라고 불렸던 에드가 다비즈, 그리고 맨유의 수호신으로 불렸던 반 데 사르가 그 주인공이다.

네 선수는 같은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인 만큼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했고 팬들은 그를 보며 그들의 옛 시절 플레이에 대해 회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위 네 선수 이외에도 세리에A를 주름잡았던 공격수인 안드레이 셰브첸코, 델 피에로를 비롯해 제이미 캐러거, 테디 셰링엄, 제이미 래드냅, 데이비드 시먼, 매트 르 티시에 등이 참가해 올드 팬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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