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女, 15세 남학생과 성관계 뒤 아이 출산 ‘충격’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8-16 17:29
입력 2014-06-06 00:00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헬렌 카즈라이트(42)라는 여성은 지난 5월 15세 남학생과 우연히 알게 된 뒤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
지난 해, 그녀는 이 남학생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고 올 초 출산까지 이어졌다. 이 아이는 현재 생후 5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미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경찰조사를 받은 뒤 법적 경고를 받은 바 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
헬렌은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지만, 소년과 만남을 시작한 뒤 남편과 이혼했다. 그녀는 경찰 조사에서 “경고를 받았을 때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면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경찰은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제보를 받은 뒤 재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미성년자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헬렌은 그와 성관계를 맺을 당시 미성년자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시인했다.
법원은 헬렌에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징역 2년 형을 선고했으며, 2년의 보호관찰 및 성범죄자 이름 공개 10년을 명령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생후 5개월 된 아이의 양육권과 관련해서는 아직 밝혀진 사실이 없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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