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게임’ 테트리스, 30년만 최신작 공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6-05 17:32
입력 2014-06-05 00:00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엑스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4 등 차세대 게임기로 올 여름에, PC버전은 올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최신작은 이달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인 ‘2014 E3’ 행사에도 출전해 방문객들은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에는 ‘테트리스’의 개발자인 알렉세이 파지노프 TTC 최고게임디자이너, 테트리스 컴퍼니의 전무이사인 헹크 로저스, 판권을 가진 블루플래닛 소프트웨어의 대표이사인 마야 로저스도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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