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저리가!”…10만원대 초반 초저가 스마트폰 출시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5-15 16:44
입력 2014-05-15 00:00
모토로라가 초저가 스마트폰인 ‘모토E’를 출시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미국 CNET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토E는 계약 조건 없이 기기 판매값만 129달러(한화 13만 원 선)로 책정됐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 960×540픽셀이며, 두께는 6.2㎜다. 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이며 내장 메모리 4GB외에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를 추가로 삽입할 수 있다.
모토로라의 수석 부사장인 찰리 트리슐러는 영국 가디언과 한 인터뷰에서 “피처폰(스마트폰보다 성능이 낮고 가격도 저렴한 휴대전화)의 시대가 끝났다. 우리는 이제 피처폰에게 안녕을 고하고 스마트폰의 새로운 수준을 창조해 낼 때가 왔다”며 저가 스마트폰 출시 배경을 밝혔다.
모토E는 3G망을 이용하며 뒷면 덮개를 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대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모토로라 측은 모토E가 고사양의 스마트폰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길며, 합리적인 가격의 스마트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모토E는 미국과 영국 등지를 비롯해 40여 개국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3D프린터, 패션계도 접수…옷, 가방, 신발까지 척척
-
“눈뜨고 코베인 상황” 생방송 중 금목걸이 날치기(영상)
-
흠집 스스로 고치는 아이폰 출시? 애플 새 특허 공개
-
“무관심한 결혼생활, 심장병 위험을 높인다”(美연구)
-
“안전벨트 때문에 가슴이…” 벌금 피한女의 황당 이유
-
‘겨울왕국’ 엘사 ‘헤어스타일’ 알고보니 첨단기술
-
과일 따먹었다고 어린이 4명을 닭장에...
-
비행기서 女기장 성희롱한 승객 ‘강제 퇴출’
-
“9000만년 전 고대생물 DNA 효소 부활 성공” (美 연구)
-
“테트리스 게임, 다이어트에 Good” (英 연구)
-
“지구 초기 생명체, 산소 거의 없어도 생존”(연구결과)
-
러시아도 김연아 미모에 빠졌다…가장 아름다운 선수 17인 주목
-
아일랜드 의사당서 女의원에 ‘야한 짓’ 논란
-
지구인은 화성인?… “최초 생명체 화성서 왔다”
-
여자아이 상대로 수년간 ‘몹쓸짓’한 보육원장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