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앤 가펑클 ‘명곡’ 속 집 경매 나온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5-14 10:49
입력 2014-05-14 00:00
최근 영국 부동산 회사 세빌스 측은 “다음달 19일 데번주 빅레이 다리 인근에 있는 집 두채가 경매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집이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미국의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에게 영감을 준 역사적인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경매에 나오는 집은 다리와 더불어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이었으며 그간 가장 많이 그림카드로 등장하기도 했다. 17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이 집은 여러차례 재건축을 거쳤으며 한동안 호텔로 이용되기도 했다.
이어 “연이어 있는 두 집이 각각 팔릴 수 있으며 예상가격은 총 60만 파운드(10억 3000만원)”라고 덧붙였다.
한편 1960년 대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이 결성한 미국의 2인조 음악그룹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and Garfunkel)은 ‘The Sound of Silence’, ‘Mrs. Robinson, ‘Bridge over Troubled Wate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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