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프림퐁, 새 팀 반슬리에서 4개월만에 방출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5-08 10:27
입력 2014-05-08 00:00
반슬리는 7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방출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팀이 챔피언쉽에서 강등을 당하면서 선수단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그에 따라 적지 않은 숫자의 선수들이 방출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이다.
그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프림퐁이다. 그가 불과 4개월전에 반슬리에 합류한 선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프림퐁은 반슬리 선수로 처음 나섰던 데뷔전에서 30분만에 퇴장 당한 것을 시작으로 총 9경기에 출전했고 인상적이지 못한 경기를 선보이는 중에 옐로우카드만 4번을 받았다.
아스널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 SNS를 통해 부적절한 발언을 반복하며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프림퐁은 새 클럽에서 4개월만에 방출이라는 치욕까지 맛보며 다음 행보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그는 자유계약자 신분으로 어떤 팀과도 이적료 없이 계약이 가능하지만, 그가 반슬리에서 보인 경기력을 감안할 때 섣불리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4개월 전에 반슬리에 합류했던 프림퐁(출처 반슬리 FC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관련기사
-
벵거 “맨유 우승경쟁 복귀, 새 시즌 EPL 우승후보는 6개팀”
-
16년간 매일 오르가슴 느낀 女, 결국 비극…
-
‘3전 3승’ 파듀 감독, 크리스털 팰리스서 새 역사 쓰다
-
[오피셜] 카디프 시티, 유니폼 색상 파란색으로 복귀
-
웨스트햄 감독 “벵거는 감독 이상의 감독”
-
EPL 최초 100회 옐로카드와 최다 옐로우카드 TOP 10
-
벵거 감독, 아스널서 리그 400승 금자탑
-
맨유, 새 부주장에 마이클 캐릭 임명
-
제라드 재계약 놓고 구단주와 의견차이, 결국 리버풀 떠나나
-
FIFA 랭킹 208위 산마리노, 61경기만에 유로 첫 승점 올려
-
제라드 ‘레알 마드리드 갔으면 더 후회했을 것’
-
딸 투석형 직접 집행하는 아버지…IS 충격영상 공개
-
지소연의 첼시 레이디스, 2위로 리그 마무리
-
“게 봤다!”…비행기 뒤덮은 게 무리에 이륙 지연
-
아들 쇠사슬에 묶어 끌고가는 母 포착 충격
-
‘개 피’ 수혈받아 목숨 건진 고양이 화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