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 ‘결승 진출 기쁨의 셀카’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5-01 10:53
입력 2014-05-01 00:00
AT 마드리드 선수들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기쁨의 셀카를 찍고 있다 AT 마드리드 공식 트위터
합계점수 3-1로 첼시를 누르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AT 마드리드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기쁨을 만끽하며 ‘셀카’를 찍었다. 해당 사진은 곧바로 AT 마드리드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구팬들에게 전파되고 있다.

첼시 홈 구장에서 좀처럼 패하지 않는 무리뉴 감독의 첼시가 선제골을 넣었을 때만 해도, 승부는 첼시에게 유리하리라는 예상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 차세대 ‘명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메오네 감독은 3골을 넣으며 3-1 역전승을 이끌어내며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냈다.

이로써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레알 마드리드 대 AT 마드리드의 맞대결로 펼쳐지게 됐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라는 같은 연고지를 사용하는 두 팀이 맞붙는 결승전이라는 데 독특한 의미가 있다.


사진=AT 마드리드 공식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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