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땅이 온통 ‘새’…수천마리 갈매기떼 장관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4-02 09:36
입력 2014-04-02 00:00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트러키 출신 사진작가 코트 레베가 촬영한 수천마리 갈매기 떼의 단체 비행 모습을 1일(현지시간) 게재했다.
레베는 알래스카 주 동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쥬노에서 출발해 같은 주 발데즈-코르도바인구조사구역으로 이동하는 헬리콥터 안에서 약 4시간에 걸쳐 이 엄청난 광경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조류 전문가들에 따르면, 갈매기들은 봄 산란기에 맞춰 대거 알래스카로 이동한다. 특히 알래스카에 모여드는 갈매기들은 크게 3종류로 ‘재갈매기’, ‘수리갈매기’, ‘흰갈매기’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50종이 넘는 갈매기들 중 몸집이 큰 대형 종에 속한다.
사진=Court Leve/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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