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여행가라면 꼭 가봐야할 전세계 10곳은?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기자
수정 2014-03-30 18:09
입력 2014-03-30 00:00
세계여행안내서인 ‘론리플래닛’은 가장 경이로우면서도 무서움을 모르는 용감한 여행가라면 반드시 봐야 할 것(지역, 건축물, 자연경관 포함) 50가지를 선정했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여행전문가들이 이중 10가지를 다시 추렸다.
이들이 선정한 리스트에는 빼어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건축물이나 조각상 등 인공구조물도 포함돼 있다.
이 리스트중 첫 번째는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에 있는 빅토리아 폭포가 뽑혔다.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두 배 높은 높이를 자랑하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1855년 최초로 발견됐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병마용(5위)과 만리장성(6위), 티베트의 포탈라궁(10위) 등 무려 3가지가 ‘반드시 봐야 할 가장 경이로운 것’에 꼽혔다.
이번 리스트의 특징은 아프리카 지역의 ‘경이로운 것(장소)’이 4곳이나 선정됐다는 사실이다.
탄자니아 북부의 거대한 사화산 분화구인 응고롱고로 크레이터(Ngorongoro Crater), 에티오피아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등이 포함됐다.
다음은 여행전문가들이 꼽은 ‘반드시 봐야 할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것’ Top10(장소)
▲1. 빅토리아 폭포/짐바브웨, 잠비아 ▲2.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티오피아 ▲3. 자이언트 코즈웨이/영국 북아일랜드 ▲4. 타지마할/인도 ▲5. 병마용/중국
▲6. 만리장성/중국 ▲7. 응고롱고로 크레이트/탄자니아 ▲8. 킬라우에아/미국 하와이 ▲9. 성 소피아 성당/터키 ▲10. 포탈라 궁/중국 티베트
사진=포토리아(빅토리아 폭포)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관련기사
-
타이 남부 푸껫, 호우로 홍수 발생…신혼여행 어쩌나?
-
“밤에 불 켜고 자면 암세포 성장속도 2배↑” <연구>
-
프랑스 낭트에 나타난 증기 뿜는 ‘거대 용’
-
“여성의 ‘가슴 노출’ 허용하라”…美 노출 시위
-
레스터시티, 다음 시즌 EPL 승격 확정
-
해외여행서 ‘절대 금물’ 제스처 10가지
-
여행객들이 꼽은 ‘2014 세계 최고의 호텔’은?
-
하와이서 거대 싱크홀…달리던 트럭 ‘쏙’
-
피사의 사탑 ‘외설적 기념품’ 판매금지
-
1천m 절벽 사이 낀 바위 위에 사람이…“어디야?”
-
일본인 관광객 ‘117일 공항생활’ 청산 화제
-
아르헨 ‘똥으로 구운 갈비’ 관광객에 인기폭발
-
“밥 한끼에 1000불”…伊 관광객 바가지 심각
-
日관광객 찜질방 입장료는 1인 8만 5천원?
-
日관광객이 가장 가고싶은 여행지 ‘서울 1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