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이 별을 가린다…‘희귀 우주쇼’ 실시간 공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3-20 11:02
입력 2014-03-20 00:00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 표준시(EDT)로 오전 1시 45분쯤부터 약 14초간 ‘에리고네’라는 소행성 163이 ‘레굴루스’라는 사자자리 1등성(알파별)으로부터 방사되는 별빛을 차단한다. 이는 우리 눈에 별이 한 번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우주쇼는 미국 동북부 일대에서 관측할 수 있으며 뉴욕에 있는 슬루 망원경이 중계한다. 이는 온라인 천체 망원경 사이트인 ‘슬루’(Slooh)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관련기사
-
의사가 여성환자 수술 부위 닦으며 “환자도 즐길 것...”
-
2살배기 브라질 아기, 독뱀 깨물어 잡아
-
‘영하 176도’ 화성에서 살수 있나? 엘론 머스크 “핵무기로 기온 상승 가능”
-
우리집 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이유는?
-
‘색마’ 여교사에 시달리던 남자 고교생 결국…
-
얼굴에 코만 2개 ’기형 염소’ 잇달아...”저주다”
-
[아하! 우주] 화성에서 산소 만들기...나사, 지구 박테리아 보낸다
-
연인의 부드러운 피부, 뇌가 만든 착각? (연구)
-
日남성, 18세 여학생 입고있던 팬티 벗겨 도주
-
[아하! 우주] 화성 이주민 후보 100명 선정…”지구귀환 불가”
-
화성 표면에서 가로 1m ‘관’ 발견…정체는?
-
[아하! 우주] 별과 모래, 어떤 게 더 많을까?
-
우리 은하속 ‘괴물 블랙홀’ 26년만에 깨어나 - ESA
-
금성에 활화산 있나?…용암류 증거 발견
-
쌍안경으로 소행성 팔라스 볼 수 있다!
-
허블 망원경으로 ‘떠돌이 초신성’ 폭발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