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무고한 시리아 어린이를 돕자” 성금 지원에 나서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3-13 18:07
입력 2014-03-13 00:00
2013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명실상부한 현재 축구계 최고의 스타 선수인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본인의 SNS를 통해 ‘시리아의 무고한 어린이들을 돕자’며 성금 운동을 지원하고 나섰다.
호날두는 13일, 본인의 SNS계정을 통해 아메드라는 이름을 가진 16세 시리아 소년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한 뒤, “무고한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며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고 있는 난민 어린이들에 대한 성금 운동의 링크를 남겼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 구호개발 NGO로 현재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힘든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시리아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챔피언이 되어 난민 어린이들을 돕자(Be a champion for child refugees)이라는 성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호날두의 트위터는 전 세계에서 약 2500만 명이 팔로우하고 있다. 호날두가 보낸 단 한 줄의 트윗에 담긴 해당 캠페인의 링크가 전 세계 2500만명에게 전송됐다는 의미다. 축구 팬들은 호날두의 트윗에 대해 “당신이 자랑스럽다”, “당신은 내 영웅이다”라며 호날두를 극찬하고 나섰다.
사진= 호날두가 본인의 SNS 계정에 올린 시리아 어린이들을 돕자는 메시지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관련기사
-
벵거 “야야 투레 놓친 것, 가장 큰 후회”
-
세계에서 1등한 가장 맛있는 치즈는 ‘이것’
-
아이스크림 왜 안 사! 남친 車에 불 지른 女
-
‘위기의 남자’ 모예스 감독, 카가와 기용 예고
-
‘1초’ 차이로 비명횡사 면한 철길男…충격 영상
-
박치기로 기왓장 깨는 미녀 화제
-
머리는 ‘둘’ 몸은 ‘하나’인 女샴쌍둥이 출생
-
브라질 월드컵 일본 국가대표 마스코트는 ‘피카츄’
-
1분 만에 가능한 역대 최고의 운동법은?
-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
스페인 경찰, 시위 중 ‘헐벗은’ 스트립걸 동원
-
‘예열 완료’ 류현진, 호주 개막전 변수는
-
실종 말레이機 조종사들이 범인? CNN 영상 화제
-
아스널 “북런던은 ‘레드’다”
-
“대기오염 심할수록 자폐증 아이 多” (美 연구)
-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