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 악기 반주에 부른 이디나 멘젤 ‘렛잇고’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3-05 14:31
입력 2014-03-05 00:00
극중 엘사가 부른 노래의 원곡가수 이디나 멘젤(42)이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색적인 ‘렛잇고’를 열창해 화제에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저녁 멘젤은 미국 NBC방송의 인기 토크쇼 ‘투나잇 쇼’에 출연해 진행자 지미 팰런과 함께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멘젤은 마치 학예회 같은 무대에 앉아 교실에서나 쓰는 실로폰, 탬버린, 카주(피리처럼 생긴 악기) 등의 반주에 맞춰 ‘렛잇고’를 열창했다.
세계적인 흥행은 물론 국내에서도 1000만 관객의 역사를 쓴 ‘겨울왕국’의 주역으로서는 다소 소박한 무대.
이에앞서 멘젤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렛잇고’를 라이브로 부르는 영광을 누렸다. 이날 멘젤은 큰 무대에 다소 긴장한 듯 박자를 맞추지 못하고 음이탈을 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으나 기립박수를 받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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