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女기자 “생방송 중 콧물 슬쩍 삼키는 장면’… 인기 폭발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3-01 11:27
입력 2014-03-01 00:00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지역 방송국(KTVU) 소속 헤더 홈즈 여기자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인기 정절에 있는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의 콘서트 현장의 모습을 생중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가 중계방송을 시작하자마자 그녀의 한쪽 코에서는 느닷없이 콧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노련한 이 여기자는 전혀 당황한 기색 없이 얼굴을 약간 기울이며 순간적으로 이를 입으로 삼키면서 중계를 이어 나갔다.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다소 역겨울 수도 있는 이 장면은 자세히 관찰하지 않고서는 어쩌면 쉽게 알아차릴 수도 없는 순간적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독수리 눈을 가진 네티즌들에 의해 이 장면은 그대로 갈무리되어 유튜브에 올려졌고 오히려 순식간에 화제를 몰고 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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