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불안 완화시키는 ‘식품 5가지’ 모아보니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2-26 22:09
입력 2014-02-26 00:00
불안 장애는 일반적으로 약이나 심리 요법으로 치료하곤 한다. 하지만 일상생활의 변화를 통해서도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지만 기분을 좋게 해주거나 행복감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
다음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식품들이다.
▲1. 기름진 생선
오하이오 주립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 학생들은 가짜 약(플라시보 위약)을 복용한 학생들에 비해 불안 증세가 20%나 완화되었다.
그러나 연구진들은 오메가-3 보충제보다는 음식물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 캐모마일 차
캐모마일은 고대부터 천연 치료제로 이용되곤 했는데 현대 의학에서도 이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2009년 한 연구에 의하면 범불안장애(GAD)를 가진 사람들이 캐모마일 추출물을 먹고 불안감을 줄이는 결과를 보였다고 한다.
▲3. 달걀
뇌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이 필요하다. 비타민 B의 부족은 혼란, 흥분, 불안을 촉진한다.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쇠고기, 돼지고기, 감귤류의 과일, 달걀 등이 있다.
▲4. 프로바이오틱스
우리의 뇌와 위는 연결되어 있다. 우리 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이러한 연결 작용에 관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있으며 위의 기능을 돕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2011년 아일랜드의 한 연구에서는 특정 프로바이오틱 젖산균을 먹은 쥐의 스트레스나 불안, 우울 증세가 감소되었다는 결과가 있었다.
▲5. 녹차
녹차에는 테아닌(L-theanine)이라 불리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은 보통 진정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테아닌 200mg을 섭취하자 불안 증세가 완화되고 마음이 안정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연구 사례도 있다.
그러나 테아닌 200mg은 최소 5잔에서 20잔 사이의 녹차를 마셔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이정도 양을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사진=포토리아
이지원 통신원 leejw88@seoul.co.kr
관련기사
-
칵테일1잔 600 칼로리! ‘술술’ 마셨다 ‘살살’ 찐다
-
교실서 교장과 여교사 ‘성관계’…학생에게 발각 파문
-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야식 6가지
-
4700만년 된 ‘모성(母性)’…태아 간직한 ‘고대 말 화석’ 화제
-
애엄마 치어리더, 15살 소년과 ‘야동’처럼…아찔
-
항공기서 ‘성관계’ 커플 女승무원에 걸리자…
-
英 국회의원 부인의 ‘가슴 강조한 셀카’ 논란
-
英항공사 기장, 10대 소년들과 음란행위 적발
-
16세 여제자 성폭행 기소된 교사 ‘결혼으로 면피’
-
요정의 시신?… ‘12cm 초미니 미라’ 미스터리
-
‘전라 셀카’ 찍어 제자들에게 보낸 31세 여교사
-
5~10세 어린이 75% “돈으로 행복 살 수 있다” 충격
-
중견 정치인이 알몸 여성들과 수영장서...발칵
-
“나는 성물 가진 남자” 여신도 농락한 사이비 목사
-
‘뇌’는 있고 ‘심장’은 없고…미스터리 ‘女미라’
-
부자되기 위해 하이에나에 ‘남성’ 내준 황당 청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