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목사, 본인 교회 다니는 16세女와 포르노를…경악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2-18 11:30
입력 2014-02-14 00:00
30세 목사가 600개 넘는 아동 음란 사진을 소유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음란 이미지 중에는 본인이 설교하는 교회에 다니는 16세 소녀의 사진도 포함돼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텍사스 댈러스에서 목사로 재직 중인 조슈아 얼스(30)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징역 12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댈러스 경찰국에 따르면, 압수된 얼스의 컴퓨터에서는 600개가 넘는 아동 포르노 이미지들이 발견됐다. 심지어 얼스는 본인이 일하는 교회 신도인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16세 소녀와 음란한 모습이 담긴 이미지들을 주고받았다.


압수된 얼스의 스마트폰 속에는 해당 소녀와 나눈 것으로 보이는 성적인 내용의 문자 메시지들이 담겨있었다. 이 소녀는 얼스에게 포르노물에서나 볼 수 있는 선정적인 포즈의 본인 사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댈러스 지방 법원 바바라 린은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징역 12년이라는 중형을 얼스에게 선고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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