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목탄으로 그린 듯한 실제 카메라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2-11 18:23
입력 2014-02-11 00:00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는 이 작가는 유행이 지났거나 낡아서 버리게 되는 집안의 사물을 단순하고 평범한 흑백 그림으로 나타내기 위한 작업을 한 뒤 이를 사진으로 담아낸다고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전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사물 위에 가정용 페인트로 칠한 뒤 숯을 사용해 향수(鄕愁)적인 느낌이 들도록 칠한 것이다.
‘리프레젠테이션’(묘사)이라는 주제로 수년간 일련의 작품을 만들고 있는 작가는 “난 우리가 보고 인식하고 기억하는 방식에 관심이 있다”면서 “그런 역할을 하는 이미지는 인식하고 기억을 돕는 경험을 체계화시킨다”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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