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면 봐”…450g 지방은 이렇게 생겼다
윤태희 기자
수정 2014-02-10 16:32
입력 2014-02-10 00:00
이런 아이디어로 만든 1파운드(약 450g)의 지방덩어리 모형이 해외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라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1파운드의 지방덩어리를 연출하기 위해 부드럽고 유연한 비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우리 몸 속의 지방 느낌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고 한다.
교육 목적으로 제작된 이 모형은 보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판매 사이트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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