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을 감동시킨 ‘적장’ 솔샤르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1-30 17:56
입력 2014-01-30 00:00
선수시절 맨유의 레전드였고, 최근 상대팀의 감독으로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카디프 시티 감독. 그가 경기 후 현지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한 한마디가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맨유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대 카디프 시티 경기 이후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중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느냐”라는 질문에 “맨유가 득점을 했는데 기뻐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대답했다. 맨유 시절, 수많은 중요한 골을 넣어 그 때마다 팀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했던 솔샤르 감독으로서는 충분히 어색할 수 있는 상황이다.
첫번째 사진= 맨유 홈구장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은 솔샤르 카디프 시티 감독(출처 인디펜던트)
두번째 사진= 솔샤르 인터뷰에 대한 팬들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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