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음란’ 바리스타에 엄마들 뿔났다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2-09 02:52
입력 2014-01-29 00:00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판매하는 바리스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지역 내 학부모들은 이들의 복장을 규제하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지역사회에 논란을 일으킨 비키니 바리스타 커피점은 워싱턴주 동쪽 스폰캔시에 위치해 있다. 노상에 위치한 이 커피점은 비키니를 입은 3명의 젊은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판매하는 것이 특징.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의 가슴 등 은밀한 부위를 손님에게 보여주는 ‘음란 서비스’까지 선보여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스폰캔시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선 것은 아이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때문이다. 한 학부모는 “이 커피점은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지나가다 너무나 쉽게 비키니 바리스타를 보고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나 이들 바리스타들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물건을 파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하며 “우리는 이곳에서 커피를 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가장 신뢰도가 낮은 직업은 세계 대부분 ‘정치인’…한국은?
-
돈 많이 벌고 만족도도 높은 직업 ‘이것’ <英조사>
-
아파도 항상 출근하는 직장인, 실제 이유는? <美 조사>
-
“출·퇴근 60~90분 걸리면 삶 행복도 가장 낮아”
-
“일하는 엄마가 혼자 쉬는 시간은 하루 17분” <英 조사>
-
러시아 1호는 2호와…러 대표팀 소치서 단체미팅
-
파혼·이혼 확률 가장 높은 ‘불행 반지’ 화제
-
젊은층 4명 중 1명 “SNS에 올린 게시물 후회”
-
대학생 절반 “1년 전 비해 술자리 감소”…왜?
-
남녀 결혼 기피 이유 “결국 돈이 문제!”
-
男 60% 女 바람 의심 휴대폰 훔쳐본다, 여자는?
-
여성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20가지’
-
여자가 꿈꾸는 완벽한 남자는? <美 설문>
-
남자가 정신적으로 어른이 되는 나이는?
-
직장인 만성질환 허리 등 통증 막는 책상 자세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