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자르 ‘동생’ ,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1-23 18:38
입력 2014-01-23 00:00
첼시에서 쥘테 바레험으로 임대중인 토르간은 2012/13시즌 3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23경기에서 이미 10골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 원소속팀인 첼시 관계자들 및 벨기에 축구팬들에게 즐거운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과거 이 상을 수상한 선수 중에는 현재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는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가 있다.
토르간은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주로 뛰는 선수로, 그가 현재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머지않아 첼시에서 두 형제가 나란히 뛰는 모습도 팬들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형제가 모두 축구 실력이 뛰어난 경우는 축구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지난해 맨시티에서도 야야 투레, 콜로 투레 형제가 함께 뛴 바 있다.
사진= 벨기에 언론과 인터뷰 중인 토르간 아자르(EK TV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관련기사
-
나뭇잎 아냐?…‘위장 마스터’ 희귀 벌레 포착
-
英서 134억 복권 당첨…사표 내고 집 사고 차 바꿔
-
개와 산책 도중 요정 사진 찍어…정체는?
-
체조선수, 노출의상 논란...얼마나 야해서?
-
아기에게 술·담배 주고 SNS에 자랑한 엄마
-
‘기모노’ 입은 히틀러?...협정기념 추정 사진 공개
-
400㎏ 초고도비만 男…33세 나이로 사망
-
또…“의정부 상공에 ‘삼각형 UFO’ 출현”
-
다운증후군 억제약 나오나? 백혈병약에 뜻밖의 효과가
-
8세 소녀를 ‘성관계 교육 캠프’에 보내는 부모
-
얼음 깨지면서 호수 ‘표류’…아찔 사고현장 포착
-
“결혼비용 줄이자”...美서 ‘이동형 예식장’ 화제
-
‘족제비 태운 딱따구리’ 패러디 속출
-
“제자와 성관계에 마약까지” 30대 두 女교사 파문
-
태국 남성 3명 세계 최초 하나의 커플로 결혼하다
-
친구 살해 후 ‘기념 셀카’ 찍은 美고등학생 충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