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드록바’ 루카쿠 새 헤어스타일 공개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1-20 17:05
입력 2014-01-20 00:00
지난 시즌 웨스트브롬, 이번 시즌 에버튼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제2의 드록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벨기에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그의 상징과도 같던 긴 머리를 ‘싹둑’자른 단정한 새 헤어스타일을 본인 SNS에 공개하며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의 반응은 크게 갈리고 있다. “이제야 37살 아저씨 같아 보이지 않는다”거나 “이제 헤딩을 더 잘하겠군”이라며 호응 하고 있는 팬이 있는가 하면, “내가 알던 루카쿠 맞느냐” 라거나 “더 이상 루카쿠 같아보이지가 않는다”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팬들도 있다.

이번 시즌 에버튼에서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루카쿠임을 감안할 때, 그의 새 헤어스타일은 21일 에버튼 대 그가 지난 시즌 맹활약 했던 웨스트브롬과의 대결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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