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실제 도로서 ‘쌩쌩’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1-06 16:40
입력 2014-01-04 00:00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자동차 타이어 업체는 얼음을 이용해 실제로 달리는 자동차를 제작했다.
이 업체는 2005년식 GMC 트럭 실버라도를 얼음으로 제작한 뒤 여기에 핸들과 엔진, 타이어 등을 ‘장착’해 실제로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했다.
거대한 얼음은 차량 지붕과 창문 등에 맞게 일일이 톱으로 잘라야 했으며, 부품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까지 세밀하게 작업돼 완성도를 높였다.
이 차량은 시속 20㎞의 속도로 약 1.6㎞가량을 움직이는데 성공해 주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를 제작한 업체는 한 겨울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는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 ‘얼음트럭’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현지 업체는 이 얼음트럭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中도시에 등장한 ‘딩즈후’(알박기 건물)를 아시나요
-
36년 만에…태아 유골, 엄마 뱃속서 발견
-
고성능 ‘드론’, 교도소 ‘마약 밀반입용’으로 전락?
-
상원의원 10대 3명과 ‘섹스 비디오’ 파문...정계 발칵
-
이라크 반군, ‘경찰서장 참수 동영상 공개’…충격
-
전기톱에 팔 잘려도 진료거부…英의료제도의 맹점
-
ESPN “챔스 우승팀 예상, 레알 마드리드 압도적”
-
해외 축구 시합 도중 유령이 찍혔다?
-
초상권 소송 건 ‘미녀 범죄자’…외모 보니 ‘헉’
-
머리는 ‘둘’ 몸은 ‘하나’인 女샴쌍둥이 출생
-
“이곳은 내가 잉태된 곳” 20세 청년의 수갑시위
-
18억짜리 호화 요트의 ‘굴욕’…다리와 충돌 포착
-
美 백만장자 규모 최고점… “경기침체 회복세 증명”
-
화장실 변기로 벽 뚫고 탈옥 시도한 뉴욕 죄수들
-
[남미통신] 교도소에서 가족이 성폭행…12살 여아 임신 ‘충격’
-
라면보다 7000배 매운 ‘괴물 칠리버거’ 등장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