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가와, ‘2013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1위(英 매체 선정)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2-29 13:46
입력 2013-12-29 00:00
카가와는 도르트문트 시절 분데스리가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극찬을 받으며 2012년 여름 퍼거슨 맨유 전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유 유니폼을 입었으나, 큰 기대감에 못 미치는 활약을 계속 보이고 있다. 모예스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뀐 이후에도 공미, 윙 자리를 전전하고 있으나 여전히 특출난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방출설을 낳고 있다.
한편, 해당 매체가 선정한 ‘2013 가장 실망스러운 선수 1위’ 7명에는 뉴캐슬에서 첼시 이적 후 기회를 못 잡고 있는 뎀바 바(7위), 공짜 이적으로 토트넘에 오며 ‘꿀영입’이라는 칭찬을 받았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는 루이스 홀트비(6위), 맨시티에서 No.1 골키퍼 자리를 내준 조 하트(5위) 등이 포함됐다.
4위에는 아스널에서 만능 미드필더였다가 바르셀로나의 벤치만 데우고 있는 알렉스 송이, 3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벤치에 앉으며 ‘믿기 힘든’ 이적설에 휩싸인 이케르 카시야스, 그리고 2위는 올 한해 흡연, 팬들에게 욕설 등으로 곤욕을 치른 아스널의 잭 윌셔가 선정됐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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