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형’ 21세女 ‘생얼’ 공개 눈길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1-24 13:32
입력 2013-12-20 00:00
영국 메트로,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지난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21세의 로라이 리(Lhouraii Li)는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짙은 화장과 의상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녀는 현지 언론을 통해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서의 일상과 화장을 지운 맨 얼굴 등을 공개했다.
그녀의 아침은 바비인형으로 ‘변신’하면서 시작된다. 로라이는 특히 눈 화장에 공을 들이는데, 여기에는 무려 14종의 인조 속눈썹이 쓰인다.
이후 그녀는 성형수술 없이도 인형처럼 보이는 화장법을 스스로 터득하고, 이후 자신의 모든 일상을 바비인형처럼 변화시켰다.
로라이는 눈 뿐 아니라 헤어스타일과 네일아트에도 공을 들이는데, 그녀의 ‘비법’을 담은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조회수가 수 만 건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로라이는 “서클렌즈를 사용하면 아이라이너만 그린 것보다 눈이 더 커 보인다. 또 진짜 나의 눈썹은 모두 밀어버리고 더 높은 위치에 눈썹을 그려넣으면 조금 더 바비인형에 가까운 외모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거리에 나가면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흥미를 느낀다”면서 “남자친구도 나의 ‘바비인형 화장’에 전혀 불만이 없다”고 덧붙였다.
로라이는 매일 아침 자신만의 바비인형 화장을 완성하는데에는 무려 4시간을 투자한다. 바비인형 스타일 이외에도 마치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나비족의 모습을 닮은 독특하고 기이한 메이크업도 즐겨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동영상)버스 권총강도 제압한 용감한 승객들
-
‘셀카’ 때문에 들통난 소녀강도들의 완전범죄
-
35년만에 페북 통해 피해자에게 용서 구한 50대 강도
-
13세 소녀 성폭행하고 가족까지 살해한 잔혹男
-
“미란다 커나 입어야”…호주 女승무원 새 유니폼 논란
-
베네수엘라에서 머리카락 기증女 느는 사연은?
-
한창 강도짓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강도
-
심야 편의점 턴 ‘가슴 큰’ 미녀 강도 결국…
-
훔치러 들어가 달콤한 낮잠? 수갑 찬 20대 강도
-
점원에게 두들겨 맞고 눈물 흘리는 ‘불쌍한 강도’
-
“먹을 게 없어서…” 피자 선물로 받은 강도
-
실제 강도사건 영상을 광고로 제작해 ‘대박’
-
강도사건 취재 나갔던 방송팀, 강도 만나 소지품 털려
-
훔치러 들어가서 코골며 잔 도둑, 주인 신고로 체포
-
엄마, 아들 둘, 딸 하나…가족 강도 일망타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