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연습하러 우주로 간 산타’ 영상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2-20 09:37
입력 2013-12-20 00:00
영국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산타를 우주로 보낸 주인공은 마크 아일랜드와 캐시 필립스로 이들은 남녀 2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과학 팀이다.
이들은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산타를 우주로 보내기로 결심한 뒤 지난 1일 민간항공기관에 비행 허가를 받았다. 이후 영국 남서부 글로스터셔 주 포레스트 오브 딘에서 카메라를 장착한 기상관측용 풍선에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사슴 모형을 매달아 하늘로 띄웠다.
산타클로스는 풍선과 함께 고도 30km의 성층권까지 올라갔고 2시간 30분동안 성공적인 비행을 마친 뒤 처음 출발지에서 112km 떨어진 영국 예오빌에 착륙했다. 카메라에는 아름다운 지구의 대기 위를 신나게 달리는 산타클로스의 멋진 영상이 담겼다.
한편,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배달 연습하러 우주로 간 산타(santa goes for a practice in space)’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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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사진 출처=데일리메일·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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