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으로 스타덤 오른 中 미녀 리포터

구본영 기자
수정 2014-03-11 17:46
입력 2013-11-15 00:00
중국의 한 여성 리포터가 본의 아니게(?) 큰 가슴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화제의 여성은 CCTV 소속의 여성 리포터 이팅팅(艾婷婷). 업무 특성상 발빠르게 사건 현장을 쫓아다니는 그녀는 본업보다는 오히려 큰 가슴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가 처음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지난 9일 중국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광저우와 FC서울의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취재 때문이다.


전 중국인들의 이목이 쏠린 이 경기의 각종 관련 소식들을 며칠 전 부터 전하면서 그녀의 큰 가슴이 유독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것.

많은 네티즌들은 “취재 내용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면서 흥미를 드러내기도 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리포터가 선정적인 복장으로 방송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면서 비판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대해 팅팅은 “시청자들이 취재 내용이 아닌 내 외모에 관심을 가져 부담스럽다” 면서 “항상 취재 현장에 있어 의상에 신경쓰기 힘들다” 고 토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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