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레고로 만든 ‘트랜스포머’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3-11-01 10:22
입력 2013-11-01 00:00
쇼크웨이브(왼쪽), 워패스
독일의 한 예술가가 무려 10년간 레고로 ‘트랜스포머’ 장난감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팬인 알렉스 존스는 자신의 별칭인 ‘오리온 팍스’(Orion Pax)로 만든 사이트에 직접 만든 레고 장난감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0년간 공들여 레고로 ‘트랜스포머 G1’ 시리즈를 만들었다.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옵티머스 프라임은 물론 블래스터, 스타스크림, 사운드웨이브 등도 레고로 만들었다.
옵티머스 프라임
그중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은 프라임 트럭까지 구비했고, 변신 과정도 정교하게 묘사했다.


스스로 완벽주의자라고 칭하는 존스는 지난 10년간 각 버전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특히 디자인에 맞는 색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때문에 제작 기간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작은 기능과 세부사항까지 모든 부분에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도록 연구했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금도 탐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운드
한편 레고 예술가인 그가 공개한 사이트에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물론 배트모빌, 뉴욕 양키스의 뉴에라 야구모자, 커스텀 니콘 FE2 카메라까지 나와 있다.





사진=오리온 팍스(http://orionpax.de/ ,http://youtu.be/36xvGF6K4Kk)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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