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9000개에 파묻혀 사는 30대男 화제
송혜민 기자
수정 2013-10-31 20:09
입력 2013-10-28 00:00
영국에 사는 지안 양은 자신의 작은 집에 무려 9000개의 바비인형을 전시하고 매일 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올해 32세인 그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어렸을 때부터 유독 바비 인형에 관심을 쏟았다.
그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친구들은 자전거를 타고 놀 때 나는 인형을 가지고 놀았다. 어렸을 때부터 인형을 매우 좋아했다”면서 “하나 둘 모으기 시작한 후로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바비인형의 시그니처 컬러인 밝은 핑크색으로 안방을 꾸밀 만큼 바비인형을 사랑한다는 그는 성인 손톱 크기 정도의 작은 바비인형 신발부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부품’까지 빼놓지 않고 모았다.
그가 모은 바비인형은 특정 국가나 지역의 문화를 반영한 의상과 스타일의 한정판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들의 가치는 수천만원을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안 양은 “세상에는 남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등이 각각 따로 있지만, 나는 그저 이 인형들을 매우 좋아할 뿐”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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