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어줄게!” 견공 문열어주는 고양이 영상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0-21 17:53
입력 2013-10-21 00:00
이 영상은 이들 애완동물을 기르는 주인이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했다. 집을 비울 때 문을 닫아놓아도 이들이 부엌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비밀을 밝혀보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던 것.
영상은 고양이와 개가 부엌에 갇혀 있는 것으로 시작된다. 개가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고양이가 닫힌 문 옆에 세워져 있는 미니 탁자로 훌쩍 뛰어 놀라간다. 이어 앞발로 손잡이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지만 문이 잘 열리지 않자 다시 바닥으로 내려온다.
그리곤 잠시 문 앞을 맴돌다가 다시 탁자로 뛰어 올라가더니 손잡이를 만져 닫힌 문을 여는데 성공하고, 기다리고 있는 개가 잽싸게 밖으로 나간다.
사실 이 장면이 고양이가 개를 돕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개를 밖으로 쫓아버리기 위한 것인지 확실치 않다고 이들의 주인은 언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손가락 15개·발가락 16개’로 태어난 中아기 그후…
-
66㎏ 감량 후…자기 놀렸던 男에게 고백받은 女
-
어린이가 책 소리 내서 읽으면 할인…美 이발소 화제
-
허니문베이비? 친부는 신랑 아닌 ‘처녀파티’ 때 난쟁이댄서
-
9세 소년 성폭행한 ‘英 최연소 11세 성폭행범’ 충격
-
[월드피플+] 죽음 앞둔 반려견에게 ‘눈’[雪] 선물한 가족
-
[애니멀 픽!] 다 자라도 아기 같은 ‘사막 고양이’
-
‘개무룩’…반려견의 우울증 증상과 치료법
-
“안심하렴” 유기견과 함께 식사하는 수의사
-
“일어나 봐…” 망부석처럼 죽은 친구 지키는 견공 ‘뭉클’
-
‘주인아 구해다오’…곤경에 빠진 고양이 모음 (포토)
-
여학생 성희롱한 50대男의 최후…전신주에 묶여
-
“반가워서 뛰어나간건데…” 경찰 총에 개 죽자 오열하는 여성
-
200만년 전 인류, 현생 인류보다 청력 뛰어났다 (美연구)
-
‘소금물’ 흐르고 ‘미스터리 물체’들...화성에 진짜 생명체 있을까?
-
아이들 노는 대낮 주택가에서 ‘카섹스’ 황당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