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엄마 위해 하루종일 ‘서 있는’ 소녀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0-21 13:52
입력 2013-10-21 00:00
영국 잉글랜드 서퍽에 사는 10세 소녀 아비 블래어는 그녀의 친구 다섯 명과 함께 암 연구를 위한 자선단체인 영국 암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암을 위해 서 있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아비의 엄마인 클레어는 “아비는 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며 “정말 자랑스러운 딸”이라며 기뻐했다.
아비와 친구들은 이 모금을 위해 학교에서 하루종일 서 있기로 했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250파운드를 모금했다.
아비는 “누구에게 칭찬받기 위해 하는 일이 아니라, 엄마는 물론 엄마와 같은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도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메트로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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