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 다리 건너다 ‘폭삭’…아찔한 현장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3-10-14 17:18
입력 2013-10-14 00:00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국 장시성 루산의 한 선착장에서는 배를 타기 위해 건너야 하는 다리가 무너지면서 승객 십 수 명이 그대로 물에 빠지고 말았다.
당시 다리 위에는 수많은 승객이 건너고 있었으며, 붕괴와 동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 이동하던 어린 아이 및 노약자가 상당 수 포함돼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다행히 구조대가 긴급 출동해 승객 전원을 구조했으며, 일부 부상자는 병원에 옮겨 간단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를 맡고 있는 선착장 측은 “본래 1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다리인데, 당시 이용객은 5000명에 불과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6살 때 결혼 생각한 女와 18년뒤 만나 결혼한 男
-
中, 세계최초 ‘스마트폰 중독자 전용 보도’ 오픈…용도는?
-
공군들이 ‘알몸 여성’ 댄서와...영상 충격
-
태국 수학교과서 표지에 일본 AV 여배우가…
-
테일러 스위프트, 흑인과 ‘섹시춤’ 췄다가 논란
-
동화 속 세상 같은 ‘사랑의 터널’ 中서 인기
-
총을 맨 여전사…우크라이나 자경대 입대 여성 포착
-
中여대생의 흔한 대입·대졸 사진…‘비포 & 애프터’
-
반 페르시, 헤딩골 합성사진 ‘기념 릴레이’
-
손녀는 누워자고 할아버지는 서서 햇빛 막고…
-
“너무 예쁘잖아!” 클럽에서 몰매 맞은 모델지망생
-
‘견우와 직녀’ 달팽이 한쌍의 로맨틱한 키스
-
‘아이스박스’ 인큐베이터로 목숨 구한 조산아
-
北 김정은이 거리서 꼬치구이 판매를?…닮은꼴 남성 화제
-
맨시티, ‘고민거리’로 전락한 데미첼리스를 어쩌나
-
中 춘절 대이동 고향가는 ‘여장부들’ 현장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