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아바타’ 배우, 女모델과 진한 스킨십 포착
송혜민 기자
수정 2013-12-10 16:05
입력 2013-10-12 00:00
영화 ‘아바타’ 주연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샘 워싱턴이 연인과 함께 휴양지를 찾은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현재 호주 출신의 모델인 라라 빙글(27)과 열애중인 그는 최근 호주 시드니의 바닷가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바다에 들어가 서로를 깊게 껴안으며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라라 빙글은 모델답게 검은색 비키니와 늘씬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열애를 시작한지 불과 한 달 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마치 신혼여행을 즐기는 부부처럼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샘 워싱턴과 라라 빙글은 즐거운 물놀이를 끝낸 뒤 해변에서 조깅을 하는 등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한편 영화 ‘아바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등에서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 샘 워싱턴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드리프트’에서 매력적인 서퍼로 분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2014년에는 정치인에서 영화배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사보타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현재 호주 출신의 모델인 라라 빙글(27)과 열애중인 그는 최근 호주 시드니의 바닷가를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바다에 들어가 서로를 깊게 껴안으며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라라 빙글은 모델답게 검은색 비키니와 늘씬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열애를 시작한지 불과 한 달 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마치 신혼여행을 즐기는 부부처럼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샘 워싱턴과 라라 빙글은 즐거운 물놀이를 끝낸 뒤 해변에서 조깅을 하는 등 자유로움을 만끽했다.
한편 영화 ‘아바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등에서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 샘 워싱턴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드리프트’에서 매력적인 서퍼로 분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뽐냈다.
2014년에는 정치인에서 영화배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사보타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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