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알밤 크기 화이트 다이아몬드
송혜민 기자
수정 2013-10-08 17:11
입력 2013-10-08 00:00
지난 7일(현지시간) 홍콩 소더미 경매에 나온 118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3060만 달러(약 328억 6500만원)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는 2011년 아프리카 남부에서 채굴한 것으로, 299캐럿의 원석을 가공한 것이다.
미국보석감정연구소(GIA)가 평가한 ‘무결점 등급’의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이것은 아주 작은 결점조차 없는 완벽한 다이아몬드로 경매에 나오기 전부터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초 소더비는 이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2800만 달러가량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을 뛰어넘고 수수료를 포함한 3060만 달러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화이트 다이아몬드는 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에 등장한 것으로, 101.7캐럿의 다이아몬드가 2670만 달러(약 286억 76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소더비는 “이번 행사에 2명의 응찰자가 전화로 6분간 경합한 끝에 3060만 달러에 팔렸다”면서 “화이트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고가에 팔린 다이아몬드는 2010년 역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 등장한 핑크 다이아몬드로, 24.8캐럿자리가 4600만 달러(약 494억 원)에 낙찰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관련기사
-
실물크기로 월드컵 관람…17억짜리 세계최대 TV
-
무게 12kg 초대형 자이언트 야생버섯 채취
-
만삭 임신부 영상통화중 남편 보는가운데 강도에…
-
6.6kg 자이언트 베이비 탄생…맞는 기저귀가 없네
-
아동 인육먹으려던 ‘최악의 사이코’…범죄현장 최초 공개
-
성인 남성보다 큰 괴물 ‘악어 물고기’ 잡혔다
-
하늘서 사용 가능한 세계최대 ‘옥수수밭 QR코드’
-
지름 40m…이탈리아서 세계 최대 피자 기록
-
‘뭘로 그렸기에’…축구장보다 큰 초상화 화제
-
‘헉! 무게만 464Kg’ 세계에서 가장 큰 알파호르
-
조각만 3만2000개… 세계 최대 퍼즐 완성
-
무려 28억…‘세계 최대 에메랄드’ 경매 나온다
-
무게 268㎏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햄버거’
-
무려 5.8톤…‘세계서 가장 큰 초콜릿’ 등장 화제
-
무려 6000칼로리 ‘세계 최대 젤리’ 공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