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슬쩍’ 7세 소녀, 알고보니 엄마와 짜고…
송혜민 기자
수정 2013-10-02 14:16
입력 2013-10-02 00:00
요한네스버그의 한 식당에 간 이 여자아이는 예닐곱 정도의 나이로 보이며, 옆 테이블 여성들이 식사하는 틈을 타 자연스럽게 접근해 가방 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아이의 간 큰 행동 뒤에는 엄마의 ‘지시’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동영상을 보면, 이 아이와 함께 들어온 여성 2명 중 한명이 작게 속삭이자 아이가 일어나 옆 테이블 여성에게로 향한다.
이 아이는 가방이 있는 의자 뒤에 잠시 머물며 주위를 의식한 뒤, 자연스럽게 핸드백 속에 손을 넣고 휴대전화를 꺼낸다.
다시 자리로 돌아온 아이가 휴대전화를 함께 들어온 여성에게 건넨뒤 3명은 유유히 식당을 빠져나간다.
현지 언론은 여성 2명 중 한 명이 아이의 친엄마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이들의 신원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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