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아이 마음 연 견공의 스킨십 감동
윤태희 기자
수정 2013-10-01 18:47
입력 2013-10-01 00:00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영상에는 온순한 견종으로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가 혼자 앉아 있는 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지속적으로 앞발로 접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에르난은 누군가가 약간의 신체적 접촉을 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고 그의 모친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히말라야는 자신을 꺼리는 에르난과 친구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한편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국내에서 ‘3대 천사견’ 중 하나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온순한 견종으로 유명해 맹인안내견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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