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광팬, 자신 머리에 ‘구장 문신’ 화제

구본영 기자
수정 2013-10-01 18:18
입력 2013-09-26 00:00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광적인 한 남성 팬이 다저스 스타디움 전체를 머리에 문신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조세 로메로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을 올리며 “시즌이 시작할 때 이미 이 문신을 했으나 최근 다저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것이 기뻐 사진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신을 그리는 데에만 7시간이 넘게 걸렸으며 모두 3주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밝혔다.

로메로는 자신의 머리 전체에 걸쳐 오른쪽 옆에 프로야구 LA 다저스는 물론 머리 위에는 오클랜드 레이더스 풋볼팀 로고를 문신하는 등 총 3개 스포츠팀을 문신해 자신이 스포츠광임을 드러냈다.


그는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머리 문신도 아주 좋았다” 며 “자신의 몸 전체에는 30여 개의 문신이 있는데 다저스 팬인 여자 친구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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