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서 ‘밀애’ 男女, CCTV에 고스란히…
송혜민 기자
수정 2014-02-01 14:44
입력 2013-09-24 00:00
현지 언론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장쑤성 우시장난대학의 대규모 학생식당 내부에 설치된 CCTV에 ‘야릇한’ 장면이 포착된 것은 22일 오후 1시경.
한 쌍의 남녀가 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사랑을 나누고 있었으며, 이 장면은 CCTV 녹화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식당 1층 중앙통제센터로 고스란히 전달됐다.
문제의 장면이 포착된 장소는 식당 옆 식자재를 쌓아두는 창고였으며, 이 커플은 머리 위에 CCTV가 설치돼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 보였다.
조사 결과 이들은 해당 학교 학생이 아닌 학생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로 밝혀졌다.
학교 측은 CCTV 화면을 모두 폐쇄해 사건을 무마하려 했지만, 당시 현장에서 동영상이 흘러나오는 것을 포착한 목격자들이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학교 측 관계자는 “최근에 식당 곳곳에 추가로 CCTV를 설치했는데 직원들이 이를 모르고 있었던 모양이다”라며 “이들에 대한 사후 처벌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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