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싶은 세계의 ‘특이한 맥주’ 8가지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9-12 18:45
입력 2013-09-12 00:00
미국의 인터넷매체 매셔블이 11일 아보카도부터 피자까지 다양한 맛이 나는 맥주 8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이상한 맥주는 아보카도 맛이 나는 ‘아보카도 에일’. 원래 ‘아보카도 페스티벌’이란 술 축제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맥주로, ‘앤젤 시티 브루어리’라는 업체가 상용화한 것이다. 이 맥주에는 맥시코 음식인 과카몰리의 재료인 아보카도와 향식료인 실란트가 첨가됐다.
사진=매셔블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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