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계 NO! 손가락에 끼는 ‘링 클락’ 공개
송혜민 기자
수정 2013-09-05 10:45
입력 2013-09-05 00:00
손목에 채우는 평범한 시계는 가라!
마치 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가 개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명 ‘링 클락’(Ring Clock)이라 부르는 이 시계는 헝가리의 유명 디자이너인 지크자이 구스타프(Gusztav Szikszai)의 작품으로, 이름처럼 손가락에 반지처럼 끼우는 형태다.
시계가 단순히 시간을 체크하는 용도를 뛰어 넘어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만큼, ‘링 클락’은 높은 소장가치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계는 시간과 분, 초를 표시하는 3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다. 내부의 초소형 LED전구가 회전하면서 시간을 표시한다.
또 매우 작은 배터리가 내장돼 있는데, 이는 전용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제작 업체는 향후 전용 충전기 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두께는 3㎜로 남녀모두 손가락에 끼고 활동하기에 큰 무리가 없다.
2년 전 콘셉트 형식으로 디자인을 공개했던 구스타프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이 시계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시계 제작 전문업체와 손잡고 내년 4월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23만원 선이 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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