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디자인한 ‘아코디언 전자레인지’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9-03 15:40
입력 2013-09-03 00:00
미국 디자인 전문웹진 ‘얀코디자인’은 2일(현지시간) 그릴 기능을 겸비한 휴대용 전자레인지 ‘마이크로’(Micro)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마이크로는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디자인은 음식을 데울 때 쓰는 전자레인지 기능은 물론 고기를 구울수 있도록 전자 그릴 기능까지 겸비하도록 했다.
음식을 데울 때는 제품 커버 양쪽의 잠금 장치를 해체한 뒤 주름 형태의 튜브를 늘려 사용하며, 그릴은 바닥에 내장된 그릴 플레이트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한편 마이크로는 한국인 디자이너 리처드 박 씨가 디자인한 것으로 얀코디자인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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