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명 MC, 女아나 성추행?… “성희롱 아니다” 해명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9-02 18:05
입력 2013-09-02 00:00
최근 일본의 유명 MC 미노 몬타가 생방송 중 여자 아나운서를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방송사 측이 이에대한 입장을 밝혔다.

일본 TBS방송국 측은 2일 “당사자들 모두 성희롱으로 인식하지 않았다” 면서 “성희롱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에게)혼동을 줄 수 있는 행위였기 때문에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구두로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앞서 몬타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아침 프로그램 ‘미노 몬타의 아사즈밧!’ 방송 중 TBS의 여자아나운서 요시다 아키요의 엉덩이 부근에 손을 대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몬타가 여러차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바 있어 이번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특히 몬타는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이와 유사한 해프닝을 벌인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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