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량 지붕서 서핑 자세 잡는 근육남 논란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8-16 14:38
입력 2013-08-16 00:00
일본의 한 인터넷매체는 16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충격적인 운전 기술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안 서핑’이란 제목의 이 영상에는 문제의 차량과 나란히 달리던 차량에서 촬영한 것으로 은색 세단 지붕 위에 건장한 남성이 붉은색 팬티 차림으로 서핑을 하듯 자세를 취하고 있다.
잠시 뒤 그 남성은 자신을 찍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 가지 자세를 선보였다. 또 차량 앞쪽 창문으로 하반신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상체를 돌려 카메라를 쳐다보는 쇼맨십까지 보였다. 그런데 이후 그가 운전자였는지 차내에 들어가 핸들을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무모한 짓”, “생각이 없다” 등의 코멘트를 달며 그의 행동을 질책했다.
그런데 운전자 없이 액셀도 밟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당 차량은 어떻게 계속 달릴 수 있었던 것이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뒷좌석에도 탑승한 사람이 보이는 데 뒤에서 운전하도록 개조한 차량”이라고 주장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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