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가다 피자 주문하면 과연 배달될까?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8-13 16:15
입력 2013-08-13 00:00
불현듯 이러한 의문을 가진 한 커플이 실제로 피자를 주문하자 실제로 이를 배달해준 피자 전문점에 관한 사례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 최대 소셜사이트 레딧닷컴의 사용자(아이디: photosoflife)가 기차에 타는 4시간 동안 피자헛에 주문하자 실제로 배달원이 피자를 들고 배달온 사연과 이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에 사는 이 사용자는 웨일스 남부 뉴포트역에서 주문한 피자를 받았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계획은 사전에 피자 업체로부터 조작된 것은 절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배달은 황당한 주문을 받고 이를 수행한 피자 가게 측은 물론 기차가 역에 정차했을 당시 배달원이 내부로 들어가도록 허락해준 안내원의 협조로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커플이 기차에서 단번에 피자 배달을 성공시킨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들은 피자헛에 앞서 도미노 피자에 주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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