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女의 ‘셀카 찍는 방법’ 영상 외국서 화제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8-12 17:31
입력 2013-08-12 00:00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젊은 한국인 여성이 유튜브에 화면 각도에 따라 얼굴이 얼마나 극단적으로 달라지는지 입증한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14초짜리 영상을 보면 이 여성은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말과 함께 카메라를 아래에서 위를 향해 찍는 방법으로 자신의 얼굴을 비친다. 이때 턱살이 접히도록 턱을 과도하게 아래로 끌어당기거나 콧구멍을 크게 벌리는 등의 효과를 통해 단번에 추녀로 변신했다. 반면 카메라 각도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을 때에는 자신이 예쁘게 나오도록 다소곳한 모습으로 촬영했다.
데일리메일은 “휴대전화 카메라의 출현으로 셀카는 현대 현상이 됐다”면서 “하지만 이처럼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에 자신의 사진을 과감하게 올릴 수 있는 사람들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 각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를 통해 급속도로 공유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물론 사진전문 사이트인 페타픽셀, 소셜사이트 레딧닷컴 등에 소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zQ5lp3PTOMQ)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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