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금붕어…드리블, 골인!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7-12 10:44
입력 2013-07-12 00:00
어항에서 축구를 하는 금붕어가 있어 화제다.
어항 안에 설치한 장난감 축구 세트에서 공을 드리블하고 골을 넣는 금붕어 영상이 화제라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에서 금붕어는 주인이 막대기로 건드려 움직이는 공을 보고 쫓아가 스스로 드리블해 득점까지 성공한다.
금붕어의 주인은 영국 데번주(州) 엑서터에 사는 80세 남성 피터 베티슨. 그는 금붕어가 작은 공을 몰고 다닐 수 있도록 어항 안에 설치한 작은 축구장에서 4년간 훈련했다.
그는 “사람들은 금붕어가 멍청하고 기억력이 없다고 하지만, 이 금붕어는 오랜만에 축구를 시켜도 잘해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관련기사
-
걷고 뛰는 물고기 발견…“보행의 기원은 어류?”
-
“살려줘!” 물수리에 낚인 송어 ‘만감 교차’ 표정
-
‘슈퍼 베이비’... 8개월 아기가 무려 20kg
-
오죽 외로우면…장난감과 사랑에 빠진 ‘복어’
-
물고기 ‘꿀꺽’한 물고기 낚은 낚시꾼 “일석이조”
-
지렁이야, 뱀이야? 괴상한 무척추동물 발견
-
물개 무는 백상아리 ‘거대 이빨’이 툭…순간 포착
-
영국서 새로 태어난 ‘웃는 홍어’ 공개
-
카메라 향해 미소짓는 ‘귀요미’ 물고기
-
가물치가 ‘프랑켄 피시’라고?…美서 공포의 대상
-
브라질올림픽경기장서 ‘물고기 65t’ 떼죽음
-
물고기도 백내장? 첫 수술 받은 ‘애꾸눈 복어’
-
머리 둘 달린 식인상어, 세계 최초 발견
-
입에 알 넣어 키우는 ‘부성애 물고기’ 포착
-
누구냐 넌?…입 쫙 벌리고 위협하는 희귀 곰치 포착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