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뒷산에 50m 터널 혼자 뚫어…피서지로 딱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9-24 15:16
입력 2013-07-04 00:00
중국의 한 남성이 자신의 집 뒷산에 길이 50m의 터널을 혼자 힘으로 뚫어 화제다.
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 매체인 런민왕(人民網)은 3일(현지시간) 후난(湖南)성 류왕(瀏陽)시에 사는 70대 남성 허상계(許湘桂)씨는 자신의 집 뒷산에 약 50m 길이의 터널을 뚫었다고 보도했다. 허씨는 6개월간 하루 8시간 이상 호미를 이용해 혼자 힘으로 이웃마을로 통하는 이 터널을 뚫었다.
터널 안의 일부는 방처럼 꾸며져 있어 근처 주민들은 이 곳에서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 외부 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간 지난 2일, 이 터널 안은 28도로 시원함을 유지해 주민들이 모여 마작을 하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중국 인민일보의 인터넷 매체인 런민왕(人民網)은 3일(현지시간) 후난(湖南)성 류왕(瀏陽)시에 사는 70대 남성 허상계(許湘桂)씨는 자신의 집 뒷산에 약 50m 길이의 터널을 뚫었다고 보도했다. 허씨는 6개월간 하루 8시간 이상 호미를 이용해 혼자 힘으로 이웃마을로 통하는 이 터널을 뚫었다.
터널 안의 일부는 방처럼 꾸며져 있어 근처 주민들은 이 곳에서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 외부 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간 지난 2일, 이 터널 안은 28도로 시원함을 유지해 주민들이 모여 마작을 하는 등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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