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신] “기가 너무 세” 여자친구 살해한 남자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5-24 18:49
입력 2013-05-24 00:00
’기 센’ 여자친구를 견디다 못한 남성이 결국 살인을 저질렀다.
23일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지린(吉林)성 지린시 룽탄(龍潭)구 모처에서 30대 중년 여성이 목에 칼을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학교에서 귀가한 피해자의 아들이 피범벅이 된 캉을 최초 발견했으며 사건 현장에는 캉의 애인 자오(趙)가 함께 있었다.
자오는 살인 혐의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자오는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홧김에 칼을 휘둘렀다.”며 “평소 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여자친구의 기가 너무 센 것이 불만이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기가 세서 살해해? 헤어지면 될 것을”, “한심한 남자다. 피해자가 더 불쌍하다.”며 남자를 비난했다.
홍진형 중국통신원 agatha_hong@aol.com
23일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지린(吉林)성 지린시 룽탄(龍潭)구 모처에서 30대 중년 여성이 목에 칼을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다.
학교에서 귀가한 피해자의 아들이 피범벅이 된 캉을 최초 발견했으며 사건 현장에는 캉의 애인 자오(趙)가 함께 있었다.
자오는 살인 혐의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자오는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홧김에 칼을 휘둘렀다.”며 “평소 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여자친구의 기가 너무 센 것이 불만이었다.”고 진술했다.
한편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기가 세서 살해해? 헤어지면 될 것을”, “한심한 남자다. 피해자가 더 불쌍하다.”며 남자를 비난했다.
홍진형 중국통신원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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