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이 그만 목을…70대 정원사 사망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5-10 11:22
입력 2013-05-10 00:00
전기톱이 목에 닿아 한 남성이 사망했다고 9일 일본 닛테레뉴스가 보도했다.

끔찍한 사고를 당한 이는 정원사 안도 쥰(76). 그는 9일 오전 8시께 요코하마시(市) 코난구(區)의 한 주택 정원에서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르던 중 실수로 톱날이 자신의 목에 닿아 경동맥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망자가 나뭇가지를 다 잘랐을 때 실수로 전기톱에 목이 베여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네티즌들은 “76세 노인이 무거운 전기톱을 들고 일을 하다 변을 당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닛테레뉴스 캡처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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