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제자와 ‘사랑’ 나눈 미모 女교사 재판 결과…
구본영 기자
수정 2013-04-24 18:24
입력 2013-04-24 00:00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州) 윌 카운티 법원은 미성년 제자와 수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전직 교사 애슐리 블루멘샤인(29)에게 징역 1개월과 보호관찰 2년을 선고했다.
미모의 여교사와 10대 제자의 부적절한 관계라는 자극적인 소재로 현지에서 논란이 된 이 사건은 지난 2011년 1월 발생했다.
당시 플레인필드북고등학교에서 4년 간 무용을 가르친 블루멘샤인은 미모 때문에 인기가 많아 여러 남학생들의 구애를 받아오다 결국 ‘선’을 넘고 말았다.
16살 제자와 수차례 합의 하에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블루멘샤인은 결국 미성년자 성학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블루멘샤인은 법원에 제출한 탄원서에 “평생 후회할 잘못을 했다.” 면서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시는 이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교회에 다니는 한 남자를 만나고 있다.” 면서 “언젠가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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