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여배우, 10년 만에 비키니 공개
윤태희 기자
수정 2013-05-13 17:36
입력 2013-04-20 00:00
일본 여배우 사토 에리코(31)가 10년 만에 비키니 화보를 선보이며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토 에리코가 오는 23일 발매하는 여성 피트니스 잡지 핏(FYTTE)의 표지와 권두 특집에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다.
과거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했던 사토 에리코는 지난 2004년 사진집을 끝으로 몸매를 드러내지 않아 왔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몸매가 여전히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토 에리코는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목욕탕에 들어갈 때) 단 1mm도 움직이지 않는 기분으로, (가슴이) 흔들리지 않도록 씻는다.”고 말했다.
사토 에리코는 1998년 데뷔해 총 19권의 사진집을 발매하며 그라비아 계를 석권했으며, 1999년부터는 드라마, 2004년부터는 주연 배우로 영화에도 진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사토 에리코는 오는 27일 방송하는 아사히TV 드라마 ‘SP 경시청 경호과 3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1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사토 에리코가 오는 23일 발매하는 여성 피트니스 잡지 핏(FYTTE)의 표지와 권두 특집에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다.
과거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약했던 사토 에리코는 지난 2004년 사진집을 끝으로 몸매를 드러내지 않아 왔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의 몸매가 여전히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토 에리코는 이번 화보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가슴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목욕탕에 들어갈 때) 단 1mm도 움직이지 않는 기분으로, (가슴이) 흔들리지 않도록 씻는다.”고 말했다.
사토 에리코는 1998년 데뷔해 총 19권의 사진집을 발매하며 그라비아 계를 석권했으며, 1999년부터는 드라마, 2004년부터는 주연 배우로 영화에도 진출,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사토 에리코는 오는 27일 방송하는 아사히TV 드라마 ‘SP 경시청 경호과 3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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